오늘은 흑령굴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냥터는 제가 본바하던 시절에도 가본 기억이 거의 없는 사냥터입니다.
부여왕이 흑령을 잡아오라고하면 무조건 다른 거를 받으려고 취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1굴을 넘어 2굴입니다.
흑령밖에 보이지 않으며 진호박만 드랍합니다.
헷갈리게 입구처럼 생긴게 2개입니다.
2굴 입구에서 가까운 입구는 아무런 포트가 없습니다.
돌아서 먼 입구로 가려고하니까 길이 막혀있네요.
반대로 돌아가야합니다.
3굴입니다.
역시 흑령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굴입니다.
길이 지그재그이며 매우 복잡합니다.
사냥하기 매우 까다로울 거 같습니다.
5굴입니다.
전 굴보다는 그래도 좀 더 나은 거 같네요.
5굴도 2굴처럼 햇갈리게 되어있습니다.
길을 잘못들어서 또 뻉 돌아가야합니다.
여기가 다음 굴 입구입니다.
6굴입니다.
초원이 보이는 게 인상적입니다.
7굴입니다.
다음 굴로 가시려면 왼쪽으로 가셔야합니다.
뺑 돌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8굴입니다. 맵이 아주 작으며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중간에 십자가로 용암이 있는게 눈에 띄는군요.
마지막굴입니다.
여태 흑령밖에 안나오다가 마지막 굴에 오니까 4가지 유령이 더 보입니다.
녹령, 사령, 주령, 지령이 있습니다.
이 몹들은 전부 철검만 드랍합니다.
이상으로 흑령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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